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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신곡과 함께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등장!

by 인사이트 커넥터 2023. 8. 11.

 

1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최근 공개된 신곡 '폼 미쳤다'로 활발히 활동 중인 트롯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영탁은 특별한 리액션과 함께 신곡 '폼 미쳤다'를 선보여 첫 출연부터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영탁의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스페셜 MC 영탁, 폼 미쳤다!

트로트 가수 영탁이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 녹화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 MC 붐과 함께한 영탁은 류수영 셰프님의 요리 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에 류수영의 요리를 깜짝 재현하며, 데칼코마니 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영탁은 신곡 '폼 미쳤다'의 한 소절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고, 데칼코마니 요리 폼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두 쾌남 조합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 있습니다.

 

영탁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안무 챌린지도 선보인다!

이날 영탁은 즉석에서 '폼 미쳤다' 한 소절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고, 안무가 완성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따로 아이디어를 내어 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어요. '편스토랑' 패밀리 전원이 따라 춰 큰 웃음을 자아낸 영탁의 무대는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치며

영탁이 '편스토랑'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MC 붐 지배인과 함께 앉아 활기찬 리액션과 신곡 '폼 미쳤다'의 무대를 선보였답니다. 특히 류수영 형님의 요리 퍼포먼스를 깜짝 재현하며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류수영과 함께 데칼코마니 폼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그의 매력적인 모습을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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