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인 허윤진이 네 번째 자작곡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를 깜짝 공개하면서, 자신의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선보였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녀의 이야기와 함께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윤진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란?
허윤진은 르세라핌(LE SERAFIM)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네 번째 자작곡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blessing in disguise)'를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전화위복'이란 뜻으로, 자신의 경험을 담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 후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이러한 감정이 그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그녀가 직접 찍은 영상으로 구성돼 진정성을 더했습니다.
허윤진은 "제가 가장 잘 표현한 경험을 담은 곡"이라며, "여러분이 이 곡에 공감하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극복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허윤진의 음악적 역량
그동안 르세라핌 앨범 수록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도 참여하였던 허윤진은 데뷔 1년 3개월여 만에 자작곡 4곡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곡인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는 디스코 팝 기반의 소울/펑크(Soul/Funk) 장르에 처음 도전한 곡으로, 허윤진이 보여준 실력은 대단합니다!
르세라핌의 향후 일정
지난 13일 이틀간 진행된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르세라핌은 나고야(8월 23~24일), 도쿄(8월 30~31일), 오사카(9월 6~7일), 홍콩(9월 30일~10월 1일), 자카르타(10월 3일), 방콕(10월 7~8일)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마치며
허윤진의 자작곡 '블레싱 인 디스가이즈'는 그녀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입니다. 르세라핌의 향후 일정도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허윤진과 르세라핌의 음악적 활동에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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